건강을 다루는 글에는 더 무거운 책임이 따릅니다. LK Ayurveda가 글을 쓰고 검토하는 원칙을 밝혀 둡니다.
무엇을 근거로 쓰는가
저희는 전통 아유르베다 문헌과 공개된 연구 자료를 함께 살핍니다. 전통에서 전해 온 내용은 전통의 언어로, 현대 연구로 다뤄진 부분은 그 결과의 범위 안에서만 전합니다. 두 가지를 섞어 마치 검증된 사실인 것처럼 부풀리지 않으려 합니다.
단정하지 않는다
아유르베다의 많은 부분은 경험으로 전해 온 지혜이지 임상으로 확정된 결론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효능을 단언하기보다 전통에서 어떻게 다뤄 왔는지를 설명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특정 재료가 어떤 병을 낫게 한다는 식의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외부 자료를 다루는 방식
출처가 불분명한 주장이나 확인되지 않은 인용은 싣지 않습니다. 인용이 필요한 경우 원자료를 확인한 뒤에만 반영하며, 확인이 어려운 내용은 아예 빼는 쪽을 택합니다.
독자를 대하는 태도
저희 글은 정보를 전하기 위한 것이지 무언가를 사도록 부추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과장된 표현, 불안을 자극하는 문구, 근거 없는 권유를 경계합니다. 체질이나 약초를 설명할 때도 결국 판단은 독자와 전문가의 몫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고쳐 나간다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면 숨기지 않고 바로잡습니다. 새로운 자료가 나오면 기존 글도 다시 살핍니다. 정보의 한계에 관해서는 의료 면책 고지에 따로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읽어 주시길 권합니다.
기준에 대한 의견이나 글의 오류 제보는 문의 페이지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